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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1372년 알드리크 1세가 왕국을 세울 때 남부 고지는 편입되지 않았다. 초대 대공은 왕국과 조약을 맺어 자치를 유지했다.[2] 켈트계 이름을 쓰지 않은 첫 대공. 이 무렵부터 대공가의 명칭과 문서 언어가 루이나식으로 바뀌기 시작한다.[3] 1578년 6세에 대공위를 이었고, 1603년 엘리사벨 1세의 사망으로 루이나 왕위를 겸했다. 이후 두 정치체는 한 사람의 군주를 공유하되 법적으로는 각각 존속했다.[4] 호국공 체제 시기에도 남부 고지에서는 대공위가 끊기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었다.[5] 1709년 합병법 발효로 남부 고지 대공국이 루이나 왕국에 완전히 병합되면서 대공위는 소멸했다. 1603년 이래 106년 만이었다.